이은호 대표는 11월 9일 한국과 대만의 상호 우호 증진을 위해 한국 상품전이 열리고 있는 신광백화점(신의점 A11관 농구장)에서 ‘한대만 마스터스 친선 농구경기’ 행사를 개최했습니다. 동 행사는 장완안 타이베이시장, 톈중광 외교부 차관을 비롯해 이다혜 한국명예홍보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,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와 대만 외교부 고위급 인사가 선수로 직접 경기에 나서며 한국-대만간 우애를 다졌습니다.